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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8 1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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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일(금) 19시30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초금요음악회 무대에 특별한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초금요음악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부 군악대대 국군 교향악단(지휘 : 군악대대장 중령 이희경)을 초청해 베토벤의 크리올란 서곡을 들려주고 소프라노 박혜림, 바리톤 한명원과 하모니카 박종성의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의 선율을 펼친다.

구는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고마움을 표하는 의미를 담아 서초구 지역 내 군 예비역 장성과 6.25 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국내 여러 군부대에 배치되어 있는 다른 군악대와 달리 육·해·공군이 모두 속한 국내 유일의 국방부 군악대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여러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등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협연한 바 있으며, 교향곡은 물론 다채로우면서도 심도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서초금요음악회는 800석 전석 무료이며, 당일 18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수준높은 연주실력으로 감동을 주는 국군 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나라를 위한 숭고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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