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합동방역단(단장 박민규)은 장마와 태풍 등의 우기 후 모기, 말라리아 등 유해 해충의 서식지를 퇴치하여 쾌적한 생활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8월25일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방역 활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일산서구보건소, 통장 등 20여 명이 참석, 총 3개조로 나눠 약 2시간가량 전염병 해충의 서식지뿐만 아니라 주택가, 상가주변 등에 대해 구석구석 합동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방역활동을 추진한 박민규 합동방역단 단장은 “유해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전염병 예방과 주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ㆍ관이 합심하여 철저히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포동 합동방역단은 지난 8월11일 발대식을 갖은 이후, 매월 25일 합동방역의 날을 지정하여 10월까지 매월 활동을 할 예정이며, 평시에는 기존의 자율방역단을 중심으로 꾸준히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