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지난 8월 26일(금)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7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수련회를 개최했다.
농업인학습단체 수련회는 지역사회 리더로서 3農(농업․농촌․농민) 선진화 실천하고, 열정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농업인에게 기적을 이루는 꿈을 갖게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충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후원으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공동추진하며, 농업인 사기진작과 상호이해와 협력을 다지고자 농한기에 맞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의 꿈과 에너지 충전의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녹색우체부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의 ‘한국농업! 꿈이 에너지다.’라는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 충전 한마당과 꿈 발표회 및 팀별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에너지 충전 한마당에서는 꿈 카드에 자신들의 꿈을 작성하고 풍선을 이용해 꿈 탑을 만들었으며, 꿈 발표회에서는 자신들이 꿈을 발표하여 이루고자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또한, 팀별자랑에서는 팀가를 만들어 팀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더운 여름날 농업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추억을 만들어 잠시나마 농사의 시름을 덜어내는 농업인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농업의 희망공식은 농업인도 스스로 강해지는 강소농! 구호가 아닌 액션임을 강조하면서 농업경영체와 운명을 함께하는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