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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05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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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계 의원인 정병국 의원과 주호영 의원이 5일 후보 단일화의 합의했다.

이번 단일화는 정병국 주호영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하면 1위인 이정현 의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선거인단 1천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정 후보는 17.0%, 주 후보는 12.8%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단순 합산하면 1위인 이정현 후보의 지지율(23.8%)을 앞지르는 만큼 이번 단일화로 ‘역전’에 성공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최근 비박계 후보 단일화를 통한 비주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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