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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2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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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곤 기자]정준영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만났다.

가수 정준영이 지난 20일 발행된 월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정준영은 1문 1답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로커로서, 예능인으로서 그리고 20대 청년으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해 가감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정준영 밴드’에서 ‘드럭 레스토랑’으로 팀 이름을 바꾸고 전국 투어 중인 그. 로커가 갖춰야 할 덕목 세 가지를 꼽아달란 질문엔 ‘자존심. 당당함. 그리고 멋’을 꼽았다.

포켓몬을 잡으러 내려간 속초에서 약 50마리의 포켓몬을 잡았고 그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건 미뇽과 프테라라고.

그는 “2년 뒤쯤엔 네팔에 갈 거예요. 거기에 잡기 어려운 포켓몬이 있거든요. 전설의 포켓몬이랄까.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거죠.”라면서 포켓몬 마스터로의 장래희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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