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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0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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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별도의 친구 추가 없이 판매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버 톡톡’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소형 사업자들 대상으로 ‘톡톡’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해 9월에 오픈한 이후 현재 14만개의 업체가 ‘네이버 톡톡’을 상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톡톡’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즉각적이고 동시 대응이 가능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는 특성 상, 상담 효율이 높아지고 그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여성 의류 쇼핑몰 ‘아뜨랑스’는 자사 쇼핑몰에 ‘네이버 톡톡’을 붙인 이후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상담 직원들이 가장 힘들어하던 감정 노동이 확연히 감소하면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업체들의 평가와 함께 또 상담 내용이 모두 텍스트로 남기 때문에 고객들의 니즈와 불만 등을 파악하기에도 효율적이다.

톡톡을 담당하는 네이버 강태은 리더는 “‘네이버 톡톡’은 텍스트가 더 편한 모바일 네이티브인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정확히 적중했다”면서, “네이버 ID만 있으면 친구 추가나 회원 가입 등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 부담 없이 물어보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톡톡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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