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항공
[김형민 기자]대한항공은 27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에서 이상균 부사장을 비롯해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비행기, 아트가 되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4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작에는 항공기 좌석 팔걸이를 나눠 쓰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영국 코벤트리(Coventry) 대학 산업디자인과 지용기 씨의 ‘사이 좋게’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어린이 승객들의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대한항공 키즈북’을 제안한 김희주, 차혜인, 박지영 씨가 선정됐다. 그 밖에 장려상 4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 작품을 비롯한 6개 수상 작품들은 본선에 오른 약 55개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일우스페이스에 전시된다.
김형민 기자, hmk78kor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