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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3 1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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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구)가 지난 1일 재능기부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따뜻한 재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재능기부 봉사단은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봉사단체 중 하나로,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적인 봉사 이외에 전기, 수도 수리 등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에 대한 봉사활동을 위한 단체로, 군청 공무원을 비롯 한국전력공사양평지사, 일선 사업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봉사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읍면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교체, 전등 교체 등의 재능 기부로 대상자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능기부는 남들보다 특별히 잘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능기부 봉사”라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재능기부봉사단은 올 초 처음 발족해 현재까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가정에 대한 전기배선교체, 전등 및 보일러 교체, 수도 고장 수리 등 기술적인 봉사활동 등을 20여 차례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10여 차례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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