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4-30 16:26:00
기사수정

[최상교 기자]더불어민주당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대책 특별위원회(특위)는 30일 “내달 국회에서 사드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 등 국민 의혹을 해소하는 청문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특위는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비용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 하는데, 정부는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위는 회견문을 통해 “정부는 한.미 양국간 사드 배치 비용에 합의한 약정서가 있다면 이를 즉시 공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10억달러가 결국 우리 부담이 될 것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 양국간 합의 정신을 파기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은 매우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74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