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팔근 기자]경남 창원시는 최근 개장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와 비치로드, 해양드라마세트장, 구복예술촌, 펄 파라다이스의 목각, 화석, 조개 전시체험관 등을 연계한 ‘해양드라이브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바다’를 테마로 한 관광코스는 구산면 저도 비치로드와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의 스릴체험을 시작으로 구복예술촌을 거쳐 해안변 드라이브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관람하고, 펄 파라다이스에서 희귀하고 신비한 수 십 만점의 화석과 멋진 조개수집품, 바다 속을 이야기하듯 조각한 목각작품들을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코스 주변 횟집에서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안고 하는 드라이브와 주변 카페에서의 차 한 잔의 여유로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주변 해안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주변을 가족, 연인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코스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