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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1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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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남 기자]전라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키 위해 전라북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첫 단계 사업인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을 공모하고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북도가 이번에 추진하는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은 캠틱종합기술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현재 드론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기업과의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격차를 해소해 전북 드론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요창출형 드론산업 육성’ 사업의 공고는 오는 2일부터 전라북도 홈페이지와 캠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업들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을 통해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기체 플랫폼, 센서,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 등 드론 활용을 위한 기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4,000만원 내외, 총 8,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시제품제작, 홍보물제작, 마케팅, R&D컨설팅 지원 등 기업의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1,600만원 내외, 총 3,200만원을 지원한다.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그동안 농생명·자동차가 주력이던 전북에서 미래 먹거리인 항공·탄소·소프트웨어가 융복합 된 드론산업 분야에 선제적 대응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북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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