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는 제9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는 (사)삼동청소년회 주관으로 제32회 어린이․청소년 민속큰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 및 짚공차기, 깃대 넘어뜨리기, 죽마놀이, 줄씨름 등 다양한 공연과 놀이마당이 진행됐다.
또한 중앙체육공원에서도 (사)새벽이슬 주관으로 2017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다.이 행사에서는 달인대회를 비롯해 림보, 축구공묘기, 고무신 날리기 및 제기차기 등 체험 활동과 무료 치킨 나눔, 아이스크림 등 무료 먹거리 부스가 준비돼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