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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6 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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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박 2일동안 외국인 유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팸투어단’을 운영했다.

외국인 팸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인 다향대축제를 비롯해 보성의 차문화 등 생생한 관광체험을 SNS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보성군

팸투어단은 한국 차박물관에서 차문화를 체험하고, 축제 현장에서는 햇차따기, 차 만들기 체험, 수제차 공방 체험, 달빛차회 찻자리 참여와 다원 투어 등의 일정으로 민간 홍보대사로서 보성의 차문화를 체험했다.

유학생 에나씨(미국)는 “팸투어 기간 동안 한국의 차문화를 직접 체험, 보성에서의 좋은 추억을 고국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팸투어단 유치는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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