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16일 미슐랭가이드 도전 전주한식당 30곳의 오너(쉐프)들을 대상으로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이대희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교수, 김기영 경기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교수, 배기철 (사)문화관광산업연구원 이사, 전효진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교수, 한성천 전북도민일보 부국장, 김형우 스포츠서울 부장 등이 참여해 언론 홍보와 고객응대, 메뉴, 맛, 경영, 테이블웨어 등의 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와 오너(쉐프)들 간의 질의응답이 오가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전주는 천 년이라는 오랜 세월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멋과 맛을 지켜왔다”면서,“여기에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걸맞는 자유롭고 세련된 멋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도 깊이 있는 전주만의 맛을 계승하고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