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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6 2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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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5회 마실축제 기간 부안읍 부녀회(회장 신동이)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가 부안의 맛과 멋을 알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축제의 백미는 먹거리라 할 수 있다. 이번 마실축제 기간에 부안읍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요메뉴는 각종 해물을 넣은 파전과 도토리묵무침, 수수부꾸미, 딸기주스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신석정.이매창과 기념사진 찍기, 생일을 맞은 관광객 할인권 제공, 할인 시식권 추첨 및 행운돌림판 이벤트를 준비해 재미를 더했다.

신동이 회장은 “축제 기간동안 먹거리장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부안의 맛을 알리고 푸짐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회원들이 축제장에 일찍 나와서 내 일 같이 열심히 힘을 합해 주기에 힘든 줄 몰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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