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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7 1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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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로 16일 제 4회 나주시민 원탁회의를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원탁회의는 2017년 시정 7대기조 최우선 역점시책인 ‘안전제일도시’건설을 주요내용으로 한, 시민.공무원으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참여자 의견수렴과 토론-평가를 통해, 안전한 나주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원탁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자율방범대연합회 직원 관계자들이 시민과 함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방안을 나눴다.

또한 10대 고등학생서부터, 6~70대까지 고른 연령층이 회의에 참여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이 제시됐고, 안전에 대한 시민 사회의 체감 정도와, 욕구 등을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우리지역을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긴 어렵겠지만, 오늘 이 자리와 같이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관심이 나주를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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