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5-17 22:25:43
기사수정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가리맛조개 종자 대량 생산기술을 확립, 올해 생산된 종자 100만 마리 가운데 17만 마리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유상 분양하고 나머지는 전남 해역에 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경기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50만 마리 유상 분양에 이어 올해 성장이 빠른 종자 17만 마리를 추가로 분양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간척과 기후변화로 가리맛조개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분양받은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을 회복하고 갯벌을 복원해 갈 예정이다.

가리맛조개 전국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133t으로, 이 가운데 97%(129t)가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최연수 원장은 “지역별 특화품종을 개발 보급해 지속가능한 양식산업을 추진하는 등 수출 전략 양식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80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