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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9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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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동호)에서는, 9. 7(수) 추석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위문금 2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경찰협력단체로 2009년 6월 29일 결성하여 한가족 결연, 무료의료지원을 위한 건강지킴이 협약, 취업지원, 명절위문 등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탈북자들에게 1,000여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국민이 가족을 찾아 고향을 찾는 분위기에서 가족과 고향을 떠나 명절이 더 외로울 수밖에 없는 탈북자들이 조금이나마 가족애를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외롭고 힘들 때면 곁에서 항상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경찰과 보안협력위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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