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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9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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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박양호)은 19일 창원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시정연구원 담당 연구위원, 시 담당자, 관련분야 교수, 그리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첨단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창원시가 육성 중에 있는 ‘첨단산업(INBEC20)’ 연구를 위해 관련산업 전문가의 연구방향에 대한 의견수렴과 통계청 표준산업 코드를 INBEC에 적용.분류하는데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정연구원 곽소희 연구위원은 ‘첨단산업 INBEC 분류방안’ 주요내용을 발표하면서 “일자리 확대방안 연구 이전에 창원시 첨단산업 방향인 INBEC분류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표준산업분류와 코드를 매칭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료연구소 권영도 실장은 “INBEC 코드별 분류도 의의가 있지만 INBEC20 사업전략 및 단위산업에 맞춘 표준산업 분류코드 적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재관 경남대 산학협력단장은 “통계자료로서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기술수준을 고려한 INBEC별 대표 사업체를 선별해 현장 인터뷰를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창원시정연구원은 연구역량강화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개발과 정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창원시 산업·경제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정책방안 연구의 장으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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