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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9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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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아산시 봉사단체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시에 따르면 올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추석맞이 대청소, 위문품 전달 등 분야별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윤기오)와 도고면 새마을회(회장 김창영) 등 새마을 단체는 관내 공동묘지 등에 위치한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가 무성한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작업과 함께 주변환경 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한 성묘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 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익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온양4동 한줌사랑나눔회(회장 박길남)는 지난 6일 아산환경과학공원 준공 및 온양4동 주민센터 개청식에 화환대신 접수된 쌀 15포와 신정식품 후원의 두부와 라면,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쌀32포 등을 저소득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위문품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온양2동 새마을회(회장 이한무)는 쌀 1백3십만원상당과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관식)는 기금1백만원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온정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사회단체의 꾸준한 지원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부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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