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 지난 17일 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등권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47번 국도 4차선 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방문객들의 자등지역 우회로 침체된 자등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키 위해 발주한 용역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자등리 주민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및 군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자등권역 현황과 잠재자원 분석, 발전계획 기본방향 보고와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철원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사업과 건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