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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1 0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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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민상기)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고교생 전공체험 등 다양한 고교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 전형 간소화, 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특히 건국대는 중고교와의 연계 노력, 대학입시 운영 내실화 및 공정성 투명성 확보 노력 등 고교 교육에 기여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6년에 이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 정보 등을 제공하는 8가지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고교생 ‘KU전공체험’ ■ 교수가 고교 찾아가 강의하는 ‘KUːLecture’ ■ 대학생이 멘토링하는 KU전공알리미 ‘꿈(KKUM)’ ■ KU꿈잡이노트 및 KU길잡이노트 제작 배포 ■ 일선 교사 입학정책교사자문 위원회 운영 ■ 지역별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KU입학올인원(All-in-one)’ ■ 벽지 지역을 찾아가는 신입생 구성 다양화 프로젝트 ■ 매달 마지막주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ASK:U’ 등이 올해 진행된다.

‘KU전공체험’은 고교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대학 진학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공체험은 지금까지 약 8,200명의 고교생들이 참여한 건국대학교의 대표적인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별로 학생을 추천받아 학생들의 지원동기를 평가해 전공별로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선발해 전공 체험 및 전공특강, 선배와의 대화, 입학전형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흥미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더하게 된다. 올해는 건국대 22개 학과가 참여하면서 고교별로 다양하게 1,200여명을 초청, 이달 22일부터 건국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 최재헌 입학처장은 “고등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대학과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고교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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