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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1 2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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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시

[한부길 기자]부산시와 지역대학 및 산업계는 지역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육성을 지원하면서, 인재의 역량발휘 기회를 확충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의 제도적 창구로서 ‘부산광역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서병수 시장과 지역대학총장 22명, 교육청 및 산업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벡스코 213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전문기관을 출범시키는 등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인재육성정책을 펼쳐왔다.

이 날 회의에서는 22개 지역대학과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의회, 부산교육청,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 미래 창의인재 육성지원 △ 지역산업맞춤형 인재양성지원 △ 지역인재 채용확대 △ 인재유입 및 정주 생태계구축 지원 △ 대학 역량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 공유 등 ‘인재로 빛나는 도시’를 위해 광범위한 산.학.관 협력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하고 대학간 경쟁보다는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이 인재의 산실로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손을 맞잡고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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