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마음 맑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시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가정의 엄마와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은 치료놀이의 4가지 원리인 구조, 도전, 개입, 양육 활동을 통해 주 양육자인 엄마의 양육기술을 향상시키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및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신 서해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엄마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 한 후, 모아(母兒)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과제 및 실습과정을 거쳐 사후 검사를 통한 변화 정도를 파악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 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양육자와 아동 간의 애착관계 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시에서는 부모대상 교육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