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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3 1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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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연구소재중앙센터와 미래 성장동력산업 분야 예비타당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3,812천㎡규모의 경북혁신도시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1단계 805천㎡와 2단계 1,424㎡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71개의 기업을 유치해 그 동안 계속 감소하던 인구가 2015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등 오랜 정체기를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전략산업이 없어 그동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이 SOC분야에만 집중돼 왔다.

이러한 태생적 한계를 극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김천시는 우수한 기술과 인력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고도의 전문 기술이 필요한 연구소재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재)연구소재중앙센터와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전략 산업화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 지역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연구소재중앙센터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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