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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4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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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4차 산업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기계대전인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해 경남 밀양시의 핵심 동력 사업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는 ‘2018 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개국 520개사 1,700부스 규모로 전 세계 유수의 레이저가공 기술업체와 공작기계, 유공압, 제어계측기기를 비롯해 수송.운반기계, 표면처리, 공구,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밀양시는 이번 전시회에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 참관한 기업인들에게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산업이자 밀양시 핵심 전략사업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3월 9일 착공식을 가진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의 기술지원 체계를 비롯, 나노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나노마이터고(2019년 개교), 나노폴리텍대학(2020년 개교)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 1시간 이내권역에 부산.대구.울산.창원.김해 등 대도시가 밀집한 산업입지, KTX 밀양역.대구-부산 간 고속국도.2020년 개통예정인 울산-밀양간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홍보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기술지원 체계, 기능인력 수급, 산업기반, 교통인프라 등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순조롭게 갖춰가고 있음을 홍보한 바 있다.

밀양시 나노융합과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한민국 나노융합산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오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 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단’을 설치해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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