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진 기자]청명한 하늘이 아름답던 24일 오후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걸그룹 인스타.솔로가수 D.O직구가 5사단 초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콘서트를 함께했다.
기존의 군부대들이 개최했던 병사들을 대상으로 한 위문공연과 달리. 각 부대의 일선에서 장병들을 이끌면서 소대장.부소대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초급 간부들을 위한 위문 콘서트가 전 군 최초로 개최 된 것.
이날 위문콘서트에는 600여명의 초급 간부들이 함께했다. 경계 작전 부대로서 초급 간부들의 위문 공연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부분으로, 5사단을 이끌고 있는 사단장 정 진경 소장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강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부대 최 일선에서 밤낮없이 정진하는 우리 초급간부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의지를 가지고 용단을 내렸다”라는 후문.
정 진경 사단장과 최 종인 작전 부사단장 예하의 참모진들과 초급간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사단에 근무하며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면서, “.멋지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디아이피.인스타.D.O직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힐링 콘서트를 함께한 ㈜인터비디 신 영학 회장은 “청춘을 바치면서 애국하고 나아가 우리 군의 미래가 될 초급 간부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을 응원하는 일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우리 가수들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진국(예비역 준장) 극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예비역장군 초빙교수.이엔티글로벌컨텐츠 그룹 김용환 회장이 주최하고 ㈜인터비디가 후원한 이번 힐링 콘서트는 이날 5사단을 비롯해 52사단, 55사단, 22사단, 36사단 등 전 군을 대상으로 한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