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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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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이상길 기자]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설명회가 오는 30일 서울 D.CAMP에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이 진행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사업개발비 최대 2,000만원 ▲리더십.브랜드.마케팅 등 경영관리 교육 ▲사업진단 및 분야별 경영멘토링 ▲네트워킹 연계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법인설립 3년 이내의 소셜벤처로 대표자가 만 19세~39세이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6월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보청기 가격을 10분의 1로 낮춘 스마트 보청기로 유명한 ‘올리브유니온’과 게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가는 ‘모두다’의 사례공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리브유니온’은 높은 가격대의 보청기 시장 문제해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소셜벤처로서 지난해 7월 설립된 이후 지난해 말,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목표액의 1,632%를 달성하고, 국내/외 의료기기 관련 인증 및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리유니온 송명근 대표는 “설립 4일차에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에 도전, 선정되면서 질 좋은 멘토링과 교육을 받고, 기금도 지원받으면서 사업모델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고 지원업체 5개소가 ▲매출액 평균 1억 7,760만원 증가 ▲일반고용 평균 2.2명 증가 ▲장애인 고용 평균 1.6명 증가 등 성과를 보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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