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석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모티브로 한 ‘B tv’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온에어(on-air)에 공개된 이번 광고는 배우 공유가 ‘햄릿’으로 등장해 B 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프닝’ 편에서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Be’가 B tv의 ‘B’와 동음인 것에 착안, ‘To B or not to B’로 쓰고 “B tv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슬로건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광고는 거대한 거울을 중심으로 과거의 햄릿인 서양인 배우와 현대의 햄릿인 공유가 대비돼 등장한다. 배우 공유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기존의 IPTV와 명확한 선을 긋는 새롭고 편리한 B tv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햄릿을 모티브로 한 명작의 웅장함을 표현키 위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실제로 공연했던 영국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을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UHD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국내 IPTV 시장을 선도해오면서 올해 초 4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갈수록 콘텐츠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B tv’의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이 TV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