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6-13 09:57:45
기사수정

[오윤정 기자]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캣츠’ 내한공연이 티켓 오픈하면서 여름 뮤지컬 전쟁이 시작됐다.

7-8월은 ‘문화바캉스’, ‘문화방학’ 등 여름 방학 시즌과 휴가 시즌으로 뮤지컬을 즐겨 찾는 2030의 관객 외에도 가족, 커플, 직장인 등 뮤지컬 관람층이 두터워지면서, 관객이 급증해 연말에 이어 제 2의 성수기로 불린다.

그 가운데 ‘캣츠’ 내한공연은 특히 여름 시장의 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으로, 지난 첫 티켓 오픈 당시 불꽃 튀는 예매 전쟁으로 연일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뮤지컬 사상 최고 금액인 5억 크라우드 펀딩 달성, ‘뮤지컬 추천 입문작’ 1위, ‘가장 유명한 뮤지컬 음악’ 1위 등 올 여름 최대 강자로 명불허전의 ‘캣츠’의 위엄을 입증했다.

뮤지컬 ‘캣츠’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천 회 이상 공연되면서 7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이다.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전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캣츠> 공연은 2017년 새로워진 캣츠를 아시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웨스트 엔드, 파리, 시드니, 브로드웨이 그리고 한국으로 이어지는 전세계적 ‘캣츠’ 열풍을 이어올 이번 내한 공연은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와 각 고양이 캐릭터별로 의상의 색감이나 패턴, 헤어 스타일이 업그레이드 된다. 브래드 리틀 등 국내에서도 사랑 받는 월드 스타를 비롯해 전세계 <캣츠>에서 활약을 펼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배우들로 <캣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9일 김해문화의전당에 이어 7월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86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