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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4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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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매주 주말 담양읍 담빛길 구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 사업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담양군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담양읍 중심부 중앙공원을 무대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옛 죽물시장 내 담빛1길 일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버스킹공연, 마술, 토크, 클래식연주 등 매주 변화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공연에 흥미를 갖고 참여케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의 정서와 색깔을 살려 선보인 음악 공연은 공연 내내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김 씨(남.73.담양읍 객사3길)는 “빈 점포만 즐비하던 이곳에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찾아와 이렇게 즐거운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거리가 활기차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담빛길 예술활동 프로그램은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담양문문화재단에서는 7월중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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