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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6 17: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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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화합을 위한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전북 전주시 효자4동(동장 김상훈) 더샾효자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궁중삼계탕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때 이른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정성과 뜻을 모았다.

위안잔치에 참여한 한 회원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워 하시니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힘들었는데 보람되고 뿌듯하다”면서,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재욱 입주자대표회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올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자칫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명자 부녀회장도 “직.간접적으로 오늘 행사를 도와준 모든 분들과 준비하느라 고생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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