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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7 2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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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은 지난해 화재사고로 인한 아픔을 이겨내고 서문시장 명품플라자 3층에 D-mall 이라는 이름의 사후 면세점을 오픈했다.

디아이피는 지난해 화재사고가 있기 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대구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펼쳤다.으 이후 화재사고 당시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문시장 상인들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글을 남겨 서문시장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고를 이겨내고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서문시장과 다시 한 무대에서 디아이피는 더욱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장 상인들과 대구 시민들을 응원했다.

디아이피 B.nish는 “지난해에 있었던 아픔 기억들 모두 훌훌 털어내시고 다시금 생기있고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서문 시장도 대박나시고 저희 디아이피도 대박나도록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디아이피는 2집 타이틀곡 ‘될 것 같은 밤’ 의 녹음과 안무를 마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고 오는 8월 중 미니앨범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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