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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8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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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제3회 UN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지난 17일 수원시화성행궁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자 운동인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UN이 제정, 선포한 기념일로 매년 6월 21일을 기념한다. 스트레스 해소, 평화 및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인 요가를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 제정은 요가 애호가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14년 9월 UN 총회에서 처음 제안했다. 모디 총리는 UN 총회 기조 연설에서 요가가 기후 변화 대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 정신과 육체, 절제와 충족의 통합을 통해 인간과 세계, 자연이 하나임을 깨닫게 해준다고 주장했다.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인 2015년 6월 2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미국, 프랑스,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92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특히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는 ‘평화와 조화’를 주제로 모디 총리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학생 등 3만 5,000명이 단체 요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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