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우호교류 증진 및 시정의 국제홍보를 위한 맞춤형 중문 소식지인 ‘니하오 창원 제4호’를 발간했다.
올해 두 번째 발행된 ‘니하오 창원’ 제4호에는 기획특집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추진관련 행사 붐 조성, 연중 메가이벤트 개최 계획을 실어 중국 지방정부의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올해 10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 세부내용도 소개해 많은 재외동포 경제인의 참여를 홍보했다.
또한 ‘제55주년 진해군항제’ 등 각종 축제를 소개하고, 진해 옛 육대부지 내 창원형 실리콘벨리 추진경과 및 세부 조성계획을 실어 창원시가 첨단연구단지 조성으로 연구개발 및 창업중심 도시로 시대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라고 알렸다.
특히 창원관광의 새 거점으로 글로벌 한류문화를 선도할 창원SM타운 건립기념 기공식 및 특별콘서트 개최, 향후 계획을 실어 앞으로 창원시가 한류의 중심도시로 거듭남을 중국의 여러 도시에 홍보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니하오 창원’은 지난해 9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4회 분기별로 발간되고 있으며 이 책자에는 창원시 축제행사,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사항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