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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1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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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특허청

[이상길 기자]한국지식재산전략원(원장 변훈석, 이하 KISTA)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KITECH)는 21일 오후 3시 KITECH 천안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연구개발(R&D)의 효율화와 지식재산(IP) 창출 및 활용 강화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성과의 질적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R&D 단계에 따라 개별적으로 특허분석을 지원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R&D 전 단계에 걸쳐 특허전략을 통합 연계함으로써 R&D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초기 R&D 기획부터 특허 활용성 및 고부가가치의 특허 창출을 고려하고, 이후 수행 단계에서 특허 전략의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양 기관은 확보된 우수특허를 2~3년 주기로 추적.조사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연구기관에서도 효과적인 R&D 성과물의 관리가 가능케 돼 이후 R&D 기획 시에도 성과 정보를 활용하는 등 R&D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 확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R&D와 IP에 대한 정보, 노하우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교육과 홍보 등도 공동 실시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변훈석 KISTA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KISTA의 특허전략 프로그램이 KITECH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생산기술 R&D 성과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일 KITECH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R&D 기획 단계부터 특허정보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생산기술 과제들이 다수 발굴・선정되고 이를 통해 생기원의 연구성과들이 고부가가치 특허로 인정받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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