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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1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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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1일 오후 3시부터 형곡2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윤창욱 의원, 구미시 의회 손홍섭, 박교상, 정하영 의원과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상가의 상점주, 지역주민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정비사업은 지난달 26일 사업시행사인 한스앤어소시에이츠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행사의 간판 디자인 및 사업추진계획 설명으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과 의견 교환으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채택돼 총사업비 4억원에 형곡2동 주민센터 교차로 3개 건물, 59개 업소, 간판 110여개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장학곤 도시디자인과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주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은 적극 반영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은 수정 보완해 품격 있는 거리미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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