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원주지역의 대체작목 기술개발 및 고기능성 특화 작목 육성 발굴을 위하여 2011년 원주관내에 블랙초크베리(일명 아로니아) 실증사업을 실시하여 성공하였다.
현재 블랙초크베리는 현존하는 재배 과실중 기능성 함량이 가장높은 작목 으로 평가되며 –35℃의 혹한에서도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강한 작목으로 전국 재배가 가능하며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향후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음료 등으로 개발되면 집단 재배화하여 농가소득원으로 개발가치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외 자료의 성분분석에서 폴란드 국립의과대학인 바르샤바의대팀의 연구 논문에서 블랙초크베리가 포도의 80배, 복분자의 20배, 블르베리의 5배 이상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국외산에 비해 국내산 블랙초크베리가 안토시아닌이 2.5배, 폴리페놀이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업체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배관리 및 병충해방제가 손쉬워 친환경재배가 가능하며 수확작업도 일시에 가능하고 과실도 저장성이 강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1단보당(10a) 소득은 5년차부터 5,000천원으로 예상되어 향후 대표적인 가공작목 및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9월 27일(화) 9시부터 열리는 농업기술센터 종합평가회에서 실물을 견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