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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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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는 시 지정 양치교실 시범학교로 북원초등학교, 문막초등학교를 선정하고 6월 말 착공하여 9월 초에 설치 완료됨에 따라 9월 28일(수) 오후 2시 북원초등학교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양치교실은 2010년 희망초등학교에 대하여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 으며, 총 사업비로 학교당 4천만 원을 들여 교실 1칸 규모로 40명이 동시에 양치할 수 있는 개수대를 비롯한 온수시설, 불소용액 분배기 및 구강보건 게시물과 치아모형 등이 비치되어 있다.

아동들이 급식 후 학급별 단체양치와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양치를 할 수 있도록 매일 운영하며, 보건소에서 정기적 방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지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겔(gel) 도포를 비롯한 예방처치를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칫솔질 습관이 평생구강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사업비를 들여 설치를 하게 된 만큼 지속적인 칫솔질 실천으로 충치예방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학교관계자는 물론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어려서의 치아건강이 평생 치아건강임을 고려할 때 학교양치교실 설치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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