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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4 2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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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3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적취득대비반(2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귀화 조건(한국거주 2년 이상)에 부합하면서 국적취득 면접시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매주 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국적 취득 면접시험에 당당하게 통과해서 주민등록증을 받고 가족들에게 나도 이제는 어엿한 한국인이라고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출신 통번역사가 국적취득에 관심 있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국적취득 신청 절차 및 서류 안내, 번역이 필요한 서류에 대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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