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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4 2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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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남 기자]전북출신,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자체와 소통했다.

심 차관은 23일 전북 김제시 춘강마을을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끌어 쓰는 관정 개발 등 항구적인 가뭄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심 차관은 “중앙과 지자체가 합심해 가뭄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가뭄 조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도 예산 등 범정부적으로 적극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 차관은 이어 “지자체에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가뭄피해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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