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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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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29일 오후3시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이전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도청이전추진본부 관계관, 안동부시장, 예천부군수, 경상북도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행정부지사실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토지보상 조기마무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 ▲11월 도청 신청사 기공식과 착공에 따른 분위기 조성 ▲신도시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 국비확보 대책 ▲도청이전에 따라 이주하는 주민들의 다각적인 이주지원대책 등을 상호질의 및 토론과 함께 관계기관간 협조사항을 집중 논의 하였다.

□ 토지보상 조기마무리와 함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이주민 지원대책으로는 보상금 소액수령자들에게 후순위 개발예정지구에 임시주거단지와 농기구 공동보관시설을 설치 지원하여 사업미착수 농지를 계속 임대영농 생계를 보장하는 것과 아울러,

○ 저소득층이 분묘이장시 사설추모공원을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 부여, 이주자 전원마을 조성시 기반시설비 지원, 예정지밖 농업진흥구역내 본인소유 농지에 농가주택 신축시 인허가 심사를 완화해 주는 등 각종 행정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11월중 계획하고 있는 신청사 기공식 또한 전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보상에 불만이 있는 주민들과의 마찰을 최소화시키고 더불어 지역 유력인사, 출향인사, 언론기관, 시민단체 등에 도청이전의 당위성․역사성․지역발전가능성 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하였다.

□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도청이전은 300만 도민의 염원이자 지금까지 도정의 가장 큰 과제로 경북인의 자존심 회복과 도정이 구심력을 갖고 힘찬 새출발을 하는 역사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 경북도의 새 시대를 열어갈 신청사에 대한 역사적인 기공식이 될수 있도록 도민들의 성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도청이전에 따라 정든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이주정착이 될 수 있도록 주민지원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도청이전추진본부 김상동 총괄지원과장 또한 “신속하고 완벽한 행정지원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사업 중 가장 모범적인 이전 사례로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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