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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6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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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 도서관이 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자책 서비스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자책이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PC, 태블릿 등을 통해 책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종이책이 가진 열람의 한계를 극복해 적극적인 도서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

군은 전자책 300여종을 확충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고, 인기 도서의 경우에도 1권당 3~5명까지 동시 접속 열람이 가능하게 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출 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반납이 처리돼, 대출 정지 등의 페널티를 없앤 것도 이용객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인구 도서관장은 “스마트 기기나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과, 바쁜 생활로 도서관 방문이 여의치 않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전자책 서비스는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책 서비스는 양평군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or.kr)에 PC또는 모바일 기기로 접속해 전자책 서비스를 위한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 등 디바이스(기기) 환경 설정을 마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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