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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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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경북 울릉군은 26일 오전 울릉군민회관에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수일 울릉군수를 비롯한 정성환 군의회 의장, 군의원, 보훈.기관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군인,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드리고 전후 세대에게 호국안보의식 고취 및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범국민적 안보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식전행사로 6.25전쟁 영상 상영, 울릉연주단 공연 후 본 행사에서는 모범 보훈회원 표창, 군수 기념사 및 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6.25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수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다시는 전쟁의 포화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로 평화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야 하겠다”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안식과 참전용사 분들의 건강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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