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와 자녀 5가정을 위한 ‘건강한 가족 가가호호 행복만들기’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능력향상을 위해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월2회 요리교실이 진행되고 있고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구몬 학습과 연계한 전문 학습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씨(지적장애3급)는“자녀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면서,“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춘섭 관장은 “사업을 통해 부모의 역량을 높여주면서 가정 내 안정된 자녀 양육 환경이 구축 될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 “여성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충분히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