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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8 0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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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시도한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의 누적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우수 공연과 클래식 음악회를 전국 문예회관과 각종 문화시설에 무료로 보급 상영한지 4년 만에 이룬 결과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321개 장소에서 1,570회 상영됐고 누적 관람객은 209,835명이다.

예술의전당은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앙상블 디토의 10주년 콘서트 ‘디토 페스티벌’을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와 포항 대잠홀 등에서 실황중계 한다.

앙상블 디토의 10주년 콘서트 ‘디토 페스티벌’은 다음 달 1일 오후 8시와, 2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크레디아 주최로 개최되는 콘서트다. 양일간 개최되는 상영회 관람은 무료이고 관람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7월 2일 실황중계는 공연 종료 후 야외무대에서 디토 10주년 기념 연주자 사인회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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