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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8 0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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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있고 실력 있는 연주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키보디스티 이삼열과 기타리스트 임선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두오 연주회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한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올라 놀라운 음악적 성과를 예고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악기와 전자악기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실험적이고도 예술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키보드 신디사이저와 기타를 위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는 프로그램은 두 연주자의 시너지와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내악 연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등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내온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를 통해 새롭게 해석되어지는 클래식 작품들을 만날 수 다. 다양한 음악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종대 교수(드럼, 동아방송대 교수)와 최은창 교수(콘트라베이스, 동덕여대)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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