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평구
[김형순 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십정2동 새마을부녀회는 28일 바자회 수입금으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더운 날씨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힘을 모아 멸치볶음, 오이지,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밑반찬과 볶음 깨, 미역은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80세대, 미혼모자시설 세움누리의집, 노인정 등에 전달됐다.
이경남 십정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