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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6: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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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2년도 구청장배 어린이축구대회 우승팀인 서교초등학교 축구 부원들이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를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교류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석경산구는 올해로 자매결연을 맺은지 15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문화·체육·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가 이루어져 왔다. 특히 유소년 축구 교류는 마포구가 2005년부터 석경산구를 방문해 교류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매년 5월 열리는 구청장배 초등학교대항 어린이축구대회 우승팀에게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올해 대회는 5월 14일과 21일 2일 동안 벌어졌으며, 결승전에서 성서초등학교가 전년도 우승팀인 용강초등학교를 힘겹게 물리치고 우승해 7회째 열리는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마포구생활체육회 김희태 회장을 단장으로 성서초등학교 문인화 교장선생님과 선수단 등 관계자 26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류전은 석경산구청에서 개최하는 환영식 참석, 축구경기 2회, 2개 학교 방문과 올림픽경기장 등을 관람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 선수들에게 중국의 문화와 역사, 음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꿈과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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