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이덕진씨(광명7동, 48세)가 경기도 주최 ‘1,200만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제3회 경기도 바로알기 퀴즈왕 선발대회’에서 퀴즈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께 참가한 박은선(하안3동, 35세)씨는 9개월 만삭의 몸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2위)을 차지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경기도 바로알기 퀴즈왕 선발대회’에서는 31개 시군에서 열린 예선통과자 273명이 참여했다. 첫째마당에서 OX게임을 통해 100명을 선발한 후, 둘째마당에서는 KBS 1TV ‘도전골든벨’과 같은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 퀴즈왕 1명, 우승 2명, 장려 3명을 선발했다.
광명시에서는 시민 10명이 참가해 그 중 광명7동에 거주하는 이덕진(직장인, 48세)씨가 최종 6인이 경합을 벌이는 퀴즈왕 결정전에서 최종 1인으로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지사가 출제한 퀴즈왕 문제를 맞혀 제3회 경기도 바로알기 퀴즈왕을 차지했다.
이덕진씨는 “제1회 때부터 참가하여 퀴즈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